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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조은영 기자
  • 방송
  • 입력 2012.01.12 09:25

‘꽃 드러머’ 이현재, 단연 돋보이는 ‘탑 비주얼’에 누리꾼 관심 폭발

 

[스타데일리뉴스=조은영 기자] 신예 꽃미남 배우들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의 신예 이현재가 ‘탑 비주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이현재는 꽃미남으로 중무장한 tvN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에서 만화 속 주인공 같은 비주얼과 소멸직전의 작은 얼굴, 우월한 기럭지와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이국적인 매력으로 방송 전부터 네티즌들 사이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극 중 신비주의 ‘꽃 드러머’ 장도일로 등장하는 이현재는 실제 드러머로 활동했던 실력파 뮤지션. 182cm의 큰 키와 이국적이면서도 선이 뚜렷한 ‘미친 미모’는 물론 파워 넘치는 드럼 실력을 갖춘 이현재는 tvN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의 티저 영상 공개 후 ‘드럼포스 남다른 아우라’를 과시, 2012년 최고의 기대주로 평가 받으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tvN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의 작가는 ‘탑 비주얼’과 출중한 ‘드럼 실력’의 이현재를 모델로 장도일 캐릭터를 완성시켰다고 전해져 극 중 장도일과 이현재의 완벽 싱크로율을 기대케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2012년 최고기대주는 이현재 너로 정했다. 이국적이면서도 신비로움 느껴지는 완소비주얼!”, “멤버들 사이에서도 빛나는 진한 아우라! 닥치고 이현재!”, “이국적 외모에 반전 환한 미소! 초 절정 꽃미소 이현재!”, “<닥치고 꽃미남밴드>는 보물상자인건가! 그중에서도 이현재는 단연 독보적! 모델보다 우월한 기럭지, 보기만 해도 두근두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현재는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를 맡게 된 요즘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좋은 작품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닥치고 꽃미남밴드>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는 꽃보다 아름답지만 한없이 거친 꽃미남들이 뭉친 고등학교 락밴드 ‘안구정화’를 중심으로 패기 넘치는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워나가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16부작 청춘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1월 30일(월)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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