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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공연
  • 입력 2016.01.13 13:07

엑소 찬열·세훈 '오케피 만세' 엄지 척

▲ 찬열, 린아, 황정민, 세훈 (샘컴퍼니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엑소 찬열, 세훈이 뮤지컬 '오케피'를 관람해 화제다.

지난 12일 찬열과 세훈은 인스타그램에 선배 린아, 황정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린아 응원차 오케피를 관람한 그들은 직접 분장실을 찾아 린아, 황정민과 함께 훈남 미소를 날리며 인증샷을 남겼다. 

찬열과 세훈은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오늘 공연 너무 좋았습니다”, “멋지셨습니다 모두. 오케피 만세”, “진짜 재미있어요” 등 '오케피'에 칭찬을 쏟아냈다. 

엑소 멤버들을 포함하여 정우, 강하늘, 장윤주, 유인영, 류승완 감독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오케피를 관람 한 후 칭찬 릴레이를 해 오고 있다. 

한편, 뮤지컬 '오케피'는 오케스트라 피트의 줄임말로, 무대 아래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황정민, 오만석, 린아, 윤공주, 서범석, 정상훈 등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하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있다. 오는 2월 28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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