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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인턴기자
  • 방송
  • 입력 2016.01.12 15:39

이현배, 군면제 루머 억울 "20년전 강원도서 2년 2개월 복무"

▲ 이현배 '최파타' 출연 캡처 (출처: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인턴기자] 이현배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현역으로 복무했으며, 군 면제 루머는 잘못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배는 1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사람들이 물어봐줬으면 하는 질문이 있느냐"고 묻는 DJ 최화정에게, 이현배는 "인터넷이나 SNS를 보면 군 면제받은 사람 명단에 내 이름이 꼭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현배는 "20년 전에 현역으로 복무했다. 강원도 12사단 나왔는데.."라며 "제 2년 2개월은 어떻게 보상해주실 거냐"고 말해 청취자들과 게스트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현배가 소속된 45RPM은 작년 12월 미니 앨범 'Rappertory'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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