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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선호직업, '교사, 공무원, 경찰관' 결국 공무원이 최고?
2012년 01월 10일 (화) 17: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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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명배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길명배 기자]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교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의뢰해 진로진학상담교사가 배치된 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조사한 '2011년 학교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의 선호직업은 교사(11.0%), 공무원(4.20%), 경찰관(4.10%), 간호사(3.90%), 회사원(3.60%)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학부모 선호 직업은 공무원(17.80%), 교사(16.90%), 의사(6.80%), 간호사(4.80%), 자녀의견 우선(4.40%) 등의 순이었다.

학생의 진로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부모, TV 등 언론, 진로진학상담교사, 친구, 사회적 명사 순으로 나타났으며, 학생들이 진로를 결정하는 데 고려하는 요인으로는 소질과 적성, 학업성적, 높은 소득, 부모님 희망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교과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맞춤형 진로교육 서비스, 진로진학상담 교사 배치 등을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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