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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인턴기자
  • 피플
  • 입력 2016.01.06 17:46

장범준 송지수 근황 공개.. '여전히 신혼같아'

▲ 송지수, 장범준 부부 (출처: 송지수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인턴기자] 장범준의 아내 송지수가 SNS를 통해 부부의 근황을 공개했다. 

송지수(송승아)는 1월 5일 인스타그램에 "2016년에도 잘 살아보자 오빠♥ 24살 송승아. 28살 장범준"이라는 글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송지수는 남편 장범준에게 다정하게 기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범준은 편안한 모습으로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앳된 얼굴의 두 사람의 모습은 여전히 신혼부부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장범준과 송지수는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리고 같은해 7월 딸을 출산했다. 당시 장범준 나이 26세, 송지수 나이 22세였기에, 어린 커플의 결혼으로 화제가 됐다.

장범준이 속한 그룹 버스커버스커는 사실상 잠정 해체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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