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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16.01.04 15:52

영통 세종학원, 겨울방학 특강 자물쇠반 개강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30년 전통 입시명문 수원 세종학원에서 예비 고3의 2017학년도 수능 대비를 위한 ‘세종 프리미엄 단과학원’을 오픈하고 1월 4일 겨울방학 특강 자물쇠반을 개강했다.

2017학년도 수능을 위해 가장 중요한 시기인 겨울방학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집중적인 학습 관리와 취약 과목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영통 세종 프리미엄 단과학원에서는 예비 고3의 겨울방학 집중 학습을 위해 국어, 영어, 수학, 사회탐구, 과학탐구, 한국사 과목의 스타강사를 영입하여 전 과목 윈터스쿨을 진행한다.

세종 프리미엄 단과학원의 원장을 맡고 있는 EBS·강남구청 영어인강 스타강사 이얼 원장은 “예비 고3의 경우 4주의 겨울방학 기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대입의 당락이 좌우되는 만큼, 겨울방학 특강의 효과를 최대한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자물쇠 반’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영통 세종 프리미엄 단과학원의 ‘자물쇠 반’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얼 원장의 철저한 관리 아래 각 과목 담당 강사로부터 수준별 맞춤식 수업을 받는다. 학생들의 등·하원을 위해 학원 차량을 운행하고 있으며, 수업 외의 보충학습은 물론 성적 관리, 학습 습관 관리까지 이루어지는 특화된 시스템으로 학생들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15년 경력 이상의 우수한 강사진과 EBS·강남구청에서 강의를 진행하는 스타강사의 수업 역시 세종 프리미엄 단과학원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영어의 이얼 원장을 비롯하여 강남구청 1타 수학의 정준교 강사, 강남인강 스타강사 정진일 화학강사 등 국영수 주요과목에서부터 탐구영역, 한국사까지 전 과목 우수 강사진을 영입하여 강의의 퀄리티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높였다는 평이다.

이얼 원장은 “예비 고3의 학생들의 경우 재수생에 비해 수능 준비 기간이 짧은 만큼 겨울방학을 최대한 활용하여 단기간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세종 프리미엄 단과학원의 ‘겨울방학 특강 자물쇠반’은 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과 수준 높은 강의 퀄리티를 제공함으로써 2017학년도 수능을 대비하는 예비 고3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국내 대표 입시학원인 세종학원은 본원 외에도 영통·서부·광교의 분원과 재수종합반을 갖춘 수원의 종합학원으로 최근 7년간 서울대 62명, 카이스트 13명, 포항공대 15명 등 단일 학원 최대 서울대·카이스트 합격자를 배출하여 수원의 수능 입시 명문학원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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