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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권영찬, ‘인절미 탕수육 맛있네’ 인증샷 공개
2012년 01월 06일 (금) 18: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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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연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김명연 기자] 개그맨 권영찬이 절친 선배인 김학래의 인절미 탕수육에 대해서 맛있다고 평을 올리며 인증샷을 올렸다.

권영찬은 최근 5개월된 아들 도연군을 아내와 키우다 보니 아내와의 외식은 꿈도 꾸지 못했다. 얼마전 개그맨 조영빈의 결혼식에 아내와 함께 아이를 안고 참석했지만, 금새 울어서 축하만 해주고 자리를 뜰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외식은 꿈도 꾸지 못하는 실정. 최근엔 회식자리까지 거의 접으며 아이의 육아에 아내와 함께 힘쓴다고 행복한 고민을 늘어 놓았다. 권영찬은 생후 5개월된 아들의 목욕과 기저귀 가는 일은 자신의 몫이며, 나머지 일은 육아 휴직을 하고 있는 아내가 담당한다.

권영찬은 결혼전 같은 동네 선배인 임미숙과 오랫동안 인연을 맺어 오며 김학래 선배와는 자연스럽게 친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선배를 도우려는 입장에서 몇세트를 주문해서 가족들에게 선물을 했는데, 아내와 함께 집에서 탕수육을 튀겨서 먹었는데 맛이 기대 이상이였다고 평했다. 권씨는 “조금 아쉬운점은 친한 선배들은 이런 경우 그냥 줄수도 있는데, 꼭 사서 먹으라는 이야기를 하는 선배이니 역시 짠돌이 사업가 답다”고 전했다.

오랫동안 맛집을 소개 하는 방송을 진행하며 미식가로도 잘 알려진 권영찬은 100점 만점에 93점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나머지 7점은 지금 같은 마음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탕수육을 계속해서 만들어 달라는 뜻이라고 밝혔다.

또한, 직접 맛을 보고 블로그에 맛을 평가하는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2년전부터 권씨가 후원하고 있는 어린이집의 아이들을 위해서 탕수육을 후원해달라는 부탁에 선뜻 오케이 싸인을 보내준 김학래 선배가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하기 위함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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