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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길명배 기자
  • 피플
  • 입력 2012.01.05 19:32

정형돈 상의탈의, 미친 존재감...‘과감함 노출’ 드디어 속살 공개

사진출처 - 한유라 트위터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길명배 기자] 무한도전의 ‘미친 존재감’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 정현돈(33)의 상의 탈의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와 네티즌들에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정형돈의 아내이자 방송작가 한유라(29)는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술 취해 잠든 남편님. 야시시하게 나온 실시간 사진투척. 굴욕사진 다들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형돈은 술에 만취한 듯 상의를 탈의한 채 정신없이 잠들어있다. 특히 다부진 체격의 소유자인 그의 상체가 과감하게 노출되어있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미존 개오 당신이 진정한 미존 입니다”, “이 모습을 찍은 한유라씨도 정말 미친존재감이다”, “아내 분을 생각해서 술은 적당하게 드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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