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은 부모님과 오랜만에 시간을 보내기 위해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강원도 홍천의 펜션을 찾았고, 이 자리에서 가족들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아버지 소개하며 “배우 이대근 선배님을 닮으셨다”며 “나는 아빠를 많이 닮았다. 아버지도 키가 크신데, 키뿐만 아니라 얼굴도 아빠를 많이 닮았다”고 말하며 아버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현영은 둘째 오빠를 소개하며 “DJ DOC의 정재용과 많이 닮았다”고 말했고 실제로 카메라 앞에 선 현영의 오빠는 정재용과 매우 흡사해 시청자들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현영은 부동산재테크 방법과 자신만의 재테크 노하우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