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윤수정 기자] ‘서울 캐릭터‧라인선싱 페어 2015’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정품캐릭터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옹알스(최진영 김국진 조준우 조수원),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철 부원장, 이태임, 걸스데이(유라), 카라(영지), 레인보우(지숙)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서울 캐릭터‧라인선싱 페어 2015’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