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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15.12.15 11:48

'발칙하게고고' 강두리, 22살 꽃다운 나이에 사망.. 16일 오후 1시 발인 예정

▲ 故 강두리 (출처: 강두리 트위터)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신인배우 강두리(22)가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2층)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오후 1시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정확한 사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강두리는 영화 '터치'(2012)에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지난달 종영한 KBS 2TV 학교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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