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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일, ‘여전히 내 가슴속에는’ 진한 감동.. 오늘(14일) 공개
2015년 12월 14일 (월) 17: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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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한경일이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OST 가창자로 나섰다.

종영이 가까워지며 시청자 관심을 사로잡고 있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OST Part.21 ‘여전히 내 가슴속에는’ 음원이 14일 정오 공개됐다.

지난 11월 KBS2TV 일일 드라마 ‘다 잘될 거야’ OST ‘바라보다 운다’를 발표하여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명품 발라드를 선보인 한경일은 ‘여전히 내 가슴속에는’을 통해 특유의 호소력이 돋보이는 창법으로 심금을 울린다.

이별한 연인을 떠올리며 ‘나의 사랑 그대는 나의 사랑 / 여전히 내 가슴속에는 모두 담겨져 있죠’로 반복되는 후렴구는 한경일 만의 애절함과 호소력이 더해져 묘한 여운을 남기며 감성파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발휘했다.

   
 

이 곡은 최근 OST 음악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곡가 필승불패, 가을캣, 영맨의 합작품으로 드라마 음악을 잘 아는 작곡가들이기에 극 전개와 주인공들의 심경을 잘 담아 노래로 만들었다.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극본 이근영, 연출 고흥식)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로 15%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아침드라마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14일 123회 방송에서 성태(김정현 분)는 정수(이용준 분)가 쓴 편지를 읽으며 충격과 함께 묘한 분노를 느끼고, 편지를 들고 현주(심이영 분)를 찾아간다. 현주는 정수의 편지를 읽으며 그때 당시 정수의 마음을 느끼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으로 시청자 심금을 울렸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최근 OST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필승불패와 가을캣, 영맨이 곡작업에 참여하고 한경일이 가창한 사실만으로도 신곡 ‘여전히 내 가슴속에는’에 무게감이 실린다”며 “명품 보컬 한경일의 진가를 알 수 있는 곡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경일이 부른 ‘어머님은 내 며느리’ OST Part.21 ‘여전히 내 가슴속에는’ 음원은 14일 정오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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