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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새해 선물 어떤 것으로 선택할까?
2011년 12월 30일 (금) 14: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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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나 기자 ahn1587@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안하나 기자] 2012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다. 새해가 되면 웃어른들이나 평상시에 도움을 주신 주위분들에게 인사를 가기 마련이다. 웃어른들을 찾아갈때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을 준비하게 된다. 매년 하는 선물이지만, 매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게 바로 이 선물 고민이다. 받는 이의 취향, 성격, 사회적 지위, 실용성, 소장성 등 많은 요소를 생각하면서 선물을 고르게 된다.

따라서 많은 업체는 이 시기를 타 여러 가지 한정판을 출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해 고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선물이라고 했을 때 사람들이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것들로는 화장품, 향수, 백화점 상품권, 건강기능상품, 주얼리 등이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선물 받는 이가 몸에 지니고 다니는 구두나 양복, 넥타이, 고급펜등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2년 밝아오는 새해를 맞이해서 기성복이나 맞춤 양복시장이 활기를 뛰고 있다. 맞춤 양복의 경우에는 국내소재와 해외소재로 나뉘며, 국내소재는 평균적으로 고급 맞춤양복이 100만원~200만원대, 해외소재는 220만원~500만원대까지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맞춤 양복의 장인으로 알려져 있는 봄바니에 양복의 장준영 대표는 연말과 새로운 해를 맞이해서 최근들어 맞춤양복에 대한 문의가 많아졌다고 전했다.

새해선물로 맞춤양복을 선택한 H기업의 마케팅팀의 김진영 부장은 “남성들 같은 경우, 양복 한 벌이면 보통 3~5년은 입는다. 어떠한 선물보다 오래 입을 수 있고 입을 때마다 선물한 사람의 정성을 느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 어디에 있겠느냐”며 양복 상품권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한다.

기성복 양복 상품권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자신의 몸에 딱 맞는 고급 맞춤양복도 선물용으로는 인기를 얻고 있다. 편리함과 생활성을 우선시하는 서양에서도 고급 맞춤 정장이나 명품 양복 상품권은 예로부터 가치 있는 선물로 통한다.

국내에서도 최근 들어서는 대기업의 경우, VVIP 고객들을 위한 감사 선물과 비즈니스 선물용으로 고급 맞춤 양복상품권을 선물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한편, 41년째 양복만을 만들어온 양복계 장인인 봄바니에 장준영 대표는 체형을 사진으로 찍어서 맞춤 양복을 제작하는 기술을 특화시켜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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