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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명연 기자
  • 방송
  • 입력 2011.12.29 09:47

김태희 도플갱어 등장, 최강미모에 학창 시절 4대 천왕이라 불려

 

[스타데일리뉴스=김명연 기자] 김태희 도플갱어 양경은 씨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28일 방송된 Mnet-TV ‘세레나데 대작전’에서 고백남의 상대 여성으로 김태희를 닮은 양경은(27)씨가 출연했다.

양경은씨는 8등신 몸매에 투명한 피부, 수줍게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며, 영락없이 김태희를 닮아 있어 김태희 도플갱어로 불리고 있다.

특히 양경은 씨는 학창 시절 교내에서 ‘4대 천왕’이라 불렸을 정도로 미모를 자랑했으며, 그녀의 상대남성 또한 188cm의 키에 배우 소지섭을 연상케 하는 24의 허한수 씨로 선남선녀의 커플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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