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소가영 기자] 카라의 전 멤버이자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강지영이 19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초콜릿 브랜드 KIT-KAT 행사 참석을 위해 대만을 방문했다.
현장에 등장한 강지영은 유창한 중국어로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대만 다시 와서 반가워요. 저의 중국어는 괜찮나요?(大家好,好久不見,很高興再來到台灣,我的中文還好嗎?)"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스타데일리뉴스=소가영 기자] 카라의 전 멤버이자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강지영이 19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초콜릿 브랜드 KIT-KAT 행사 참석을 위해 대만을 방문했다.
현장에 등장한 강지영은 유창한 중국어로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대만 다시 와서 반가워요. 저의 중국어는 괜찮나요?(大家好,好久不見,很高興再來到台灣,我的中文還好嗎?)"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