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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이유리, 미묘한 러브모드 물씬…삼각관계 시작?
2011년 03월 24일 (목) 09: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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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태 기자 0182220405@hanmail.net

   
 

김석훈과 이유리가 두근두근 설레는 ‘구내식당 데이트’를 선보이며 미묘한 러브모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김석훈과 이유리는 오는 27일 방송될 MBC 주말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14회 분에서 처음으로 두 사람 만이 오붓한 식사 자리를 갖는 장면을 담아낸다.

두 사람이 함께 훈훈한 시간을 보내게 되는 이유는 극 중  친아버지 한지웅의 출판사가 어떤 곳이며, 한정원(김현주)가 하고 있는 출판일이 어떤 것인지 궁금했던 황금란(이유리)이 친아버지 한지웅(장용)의 출판사인 ‘지혜의 숲’ 을 방문하기 때문이다.

   
 

황금란은 자신이 ‘지혜의 숲’ 오너의 딸이 됐다는 환희와 기쁨, 드디어 하고 싶은 일을 얻게 된 것에 대한 행복감으로 출판사 테라스에서 팔을 크게 뻗어 상쾌한 공기를 온몸으로 받아들인다. 이를 본 송승준(김석훈)이 다가가서 말을 걸자 황금란은“저도 책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저 좀 도와주세요” 라며 출판 일에 대한 욕심과 송승준에 대한 미묘한 관심을 한꺼번에 드러낸다. 이후 황금란은 송승준에게 출판사를 구경시켜달라고 말하고, 송승준과 함께 ‘지혜의 숲’ 출판사 구내식당에서 둘 만의 오붓한 식사 자리를 갖게 된다.

   
 

특히 황금란은 식사를 하는 도중 핸드폰을 건네주기도 하고, 핸드폰을 들여다보며 행복하게 웃는 등 송승준을 향한 사심을 내비친다. 또한 지나가던 사람의 실수로 송승준의 어깨에 반찬이 떨어지자, 손수건을 들고 송승준에게 다가가 옷과 머리카락을 닦아주는 등 다정한 ‘러브모드’를 연출한다.

무엇보다 송승준에 대해 ‘어른같은 남자’, ‘같이 있으면 안도가 되고, 내가 막 보호받고 있단 느낌이 드는 남자’라고 밝히며 좋아하는 감정을 드러냈던 황금란과 이제 막 한정원에 대해 뭔지 모를 감정이 생기기 시작한 송승준이 함께 식사를 하며 데이트하는 이 장면은 묘한 대비를 이끌어 낼 예정.

황금란과 송승준의 ‘구내식당 데이트’ 이후 황금란-송승준-한정원, 이 세 사람의 삼각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본격화 될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증폭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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