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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런 류머티스 관절염, 한방 의학으로 치료 가능
2011년 12월 21일 (수) 15: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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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연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김명연 기자] 겨울이 되면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끊이지 않는 감기로 고생을 한다. 면역력이란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몸이 저항하고 몸을 방어하는 힘으로 건강의 척도가 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의학 기술의 발달과는 다르게 현대인들의 면역력은 점차 떨어지고 있어 건강의 위험 신호가 켜진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처럼 면역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질환은 매우 다양하지만 그 대표적인 질환으로 류머티스 관절염을 꼽을 수 있다. 류머티스 관절염은 관절을 에워싼 활막에 염증이 생겨 관절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으로, 병이 진행되면 활막 조직 내에 염증 세포로 이뤄진 판누스라는 덩어리가 형성되는데, 이것이 연골을 파괴해 통증을 유발하고 관절을 기형적으로 변형시키며 뼈를 약하게 만드는 질환이다.

이러한 류머티스 관절염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가면역 저하 현상이 주요 이유로 알려져 있다. 자가면역이란 외부로부터 인체를 지키는 면역계의 이상으로 오히려 자신이 인체를 공격하는 현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는 유전적 소인,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 등이 류머티스 관절염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 이러한 류머티스 관절염을 치료하기 위해 한방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류머티스 관절염의 원인을 정기의 부족과 기혈의 약화, 몸의 저항력 약화, 나쁜 피의 덩어리인 어혈, 과로, 스트레스 등을 그 발병으로 본다. 이처럼 여확한 발병 원인을 파악하고 있기에 한의학에서는 좀 더 확실하고 명확한 치료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한방 의학에서는 류머티스 관절염의 원인 중 하나를 어혈과 독소로 보고 있다. 그래서 한약 요법을 통해 몸 안의 독소를 빼내고 피를 맑게 하는 시술로 병의 개선을 돕는다. 또한 솔잎땀 요법이라는 과정을 통해 뼈에 약효가 침투되도록 돕는데 이 특화된 치료 과정을 도입하는 병원은 많지 않다. 하지만 솔잎이 가진 특성으로 뱃속의 병균인 염증이나 자궁의 병균을 없애주는 효능으로 인해 큰 치료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솔잎땀 요법과 더불어 삼산 약침과 면역환 처방, 식생활 관리를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도 한방 치료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삼일한의원의 류상욱 원장은 “류머티스 관절염이 환자를 괴롭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통증이다. 완치로 가는 과정에서 통증완화를 위한 시술도 필수적으로 병행되는데, 침구, 약침, 봉독 요법등이 통증 완화와 관절 부위의 기능 정상화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봉독은 벌침을 말하는데 이는 예전부터 관절 부위의 질환을 치료하는데 오래전부터 적극 활용되어 온 시술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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