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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소영 기자
  • 방송
  • 입력 2011.03.23 14:54

SBS E!TV 스타들이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공개!

<스타Q10>에서 스타들이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가 공개된다.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남’이 된다지만, 이별 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는 스타들이 있다.

 
월드스타 비는“전 연인과 서로 모니터를 해주는 사이”라고 말했으며, 얼마 전에 안타까운 결별 소식을 발표했던 송혜교와 현빈은 현빈의 입대 전까지도 문자로 서로 안부를 전했음이 확인됐다.

반면 이별 후 어색한 사이로 남은 스타들의 수 또한 적지 않다. 이별 후에도 친구처럼 지내는 대표적인 스타는 현영, 김종민과 장윤정 노홍철을 꼽을 수 있다.
 

 
그렇다면 남이 되어버린 스타는 누구일까. 이번 주 SBS E!TV <스타Q10>에서 스타들의 이별 후 이야기를 전한다.

또 SBS E!TV <스타Q10>에서는 스타들의 열애설에 대한 과거 루머부터 최근 공개된 뜨거운 스캔들까지 스타들의 로맨스가 총집합 방영된다.

그밖에 젝스키스의 리더 은지원부터, 한때는 NRG의 꽃미남 노유민까지. 1세대 아이돌을 통해 알아본 ‘스캔들을 막을 수 있는 방법’ 또한 방영한다. 1세대 아이돌과 동시대 스타들의 스캔들 사수 방법을 비교하는 것도 <스타Q10>의 흥미로운 시청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MC 이해인이 연예계의 뜨거운 이슈 분석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결해 줄 연예뉴스의 새로운 혁명, SBS E!TV <스타Q10>에서 수요일 저녁 7시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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