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안하나 기자
  • 피플
  • 입력 2011.12.16 11:09

박하선, 화장품 선물 "스텝들~ 추운 촬영장에서 힘내세요"

 

[스타데일리뉴스=안하나 기자]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에서 발랄하고 순수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박하선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미샤의 제품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00 여명의 전 스텝에게 선물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밤낮 강행군으로 고생하는 ‘하이킥3’ 촬영 스텝을 응원하기 위해 박하선이 특별히 고심하고 준비한 선물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으며, 겨울철 보습에 효과가 좋은 “수퍼아쿠아 셀리뉴 스네일크림”과 “모이스트 24 핸드크림”을 선물로 선택한 박하선의 센스가 돋보인다는 후문이다.

스태프들은 “박하선씨의 세심한 마음 씀씀이에 감동이다. 최근 더욱 빡빡해진 촬영 일정에도 항상 밝은 표정으로 스태프들을 대하는 모습만 보아도 힘이 난다” 며 “매력적인 눈웃음과 함께 촬영장 분위기를 늘 훈훈하게 만들어 주어 드라마도 더 잘되고 있는 것 같다” 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10월에 미샤의 모델로 발탁됐으며, 최근 ‘하이킥3’ 드라마를 비롯해 각종 CF를 통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