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 사회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알리, 나영이 가사 논란에 앨범 전량 폐기...“사죄드린다” 공식 사과
2011년 12월 15일 (목) 15:17:53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김명연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김명연 기자] 가수 알리가 나영이 가사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와 함께 앨범 전량을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알리는 소속사를 통해 “나영이(가명)와 나영이 부모님께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 어떠했든 이번 일로 아픈 상처를 되새겼을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죄송한 마음뿐이다”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나영이’라는 곡은 앨범을 준비하며 가장 애착이 가고 소중했지만 가장 조심스럽기도 했던 곡이다. 사회의 어두운 면을 노래로 담아 ‘너 자신을 믿어라’ 라는 가사처럼, 나영이(가명)에게 자신을 믿고 희망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곡의 의도를 설명했다.

특히 논란이 된 ‘청춘을 버린 채 몸 팔아 영 팔아 빼앗겨버린 불쌍한 너의 인생아’란 가사에 대해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파렴치한 인격을 비판한 것이었다. 희망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으나, 의미를 전달하지 못한 점은 전적으로 노래를 만든 제 과오다”라며 “혼란을 야기한 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라고 해명했다.

끝으로 “이번 일을 계기로 많은 질책과 가르침을 벗 삼아 더욱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알리 소속사 트로피엔터테인먼트는 “불미스러운 일을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이와 관련해 유통된 ‘나영이’ 곡이 수록된 앨범 전량 수거 및 폐기처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단독] 이태란, JTBC '스카
[단독] 장근석, 7월 16일 군
[단독] ‘쎄쎄쎄’ 임은숙, 유방
[단독] 윤은혜, 안방극장 복귀작
[단독] 이동건, 오늘(29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