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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안하나 기자
  • 피플
  • 입력 2011.12.14 18:09

서현 글래머한 반전몸매로 소녀시대 올킬, 신 '베이글녀' 탄생

 

[스타데일리뉴스=안하나 기자] 걸 그룹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20)의 글래머러스한 반전 몸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1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막내 서현 반전 몸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올라온 사진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의 레드카펫 위를 지나고 있을 당시 포착된 모습이다.

공개 된 사진 속 서현은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평소에 조신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고수해왔던 서현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그동안 숨겨 놓았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유감없이 과시했던 것이다.

사진 속 옆에 있는 윤아와 비교했을 때 서현의 몸매가 더욱 눈에 띄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현도 글래머였다", "이것이 진정한 반전몸대, "새로운 베이글녀의 탄생이다", "소녀시대에서 몸매를 담당해도 되겠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0일 아이튠즈를 통해 신곡 'The Boys'의 맥시 싱글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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