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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생각하는 퇴직연령은?
성별따라 제각각 남녀 '동상이몽'
2011년 03월 22일 (화) 1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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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최근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적정 퇴직연령을 묻는 설문조사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적정 퇴직연령은 언제일까. 남녀 모두 '능력이 될 때까지'를 가장 많이 꼽았지만 차 순위부터는 성별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국내외 재직 중인 남녀 직장인 1048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적정 퇴직 연령'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먼저 '여성 직장인의 적정 퇴직연령'에 관한 조사에서 남성은 '40대 초반~후반'을 차순위로 선택했으며, 여성은 이보다 늦은 '50대 초반~후반'을 차순위로 꼽아 남녀 차이를 보였다.

이어 '남성 직장인의 적정 퇴직연령'에 관한 조사에서는 남성은 '50대 초반~후반'을 차순위로 선택했고, 여성은 '60대 초반~후반'을 차순위로 선택했다.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남성들이 자신들보다 좀 더 오래 일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그렇다면 남녀 직장인들은 실제 언제까지 직장생활을 하고 싶어 할까.

설문 결과 56~60세를 꼽은 응답자가 22.1%로 가장 많았고, 남성 지장인들은 '61~65세(18.9%)'를 선택했고, 여성 직장인들은 '41~45세(15.9%)'까지만 회사 생활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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