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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유용선 기자
  • 방송
  • 입력 2011.12.13 09:38

허그데이에 나를 꼬옥 안아주었으면 하는 스타는?

1위는 비스트 요섭, 2위는 B1A4 진영

[스타데일리뉴스=유용선 기자] 스타와 팬이 실시간으로 문자를 주고 받는 ‘UFO타운’이 허그데이를 맞아 실시한 '추운 겨울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었으면 하는 스타' 설문조사에서 비스트 요섭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2월 14일 허그데이는 추운 겨울날 연인, 가족, 친구 등 서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안아주는 기념일. 평소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의 소유자 요섭이 25%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팬들에게 ‘안기고 싶은 스타’로 선택 받았다. 
 

 

‘안기고 싶은 스타’ 2위와 3위는 B1A4 진영과 바로가 각각 차지했으며, 지난주 '하얀고백'으로 컴백한 인피니트의 엘과 우현은 공동 4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또한 틴탑 엘조, FT아일랜드 홍기, 보이프렌드 영민, 티아라 효민 등이 팬들의 많은 지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11월 17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된 이번 조사는 약 1,200명이 문자투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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