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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조용태 기자
  • 방송
  • 입력 2011.12.09 10:28

이진, 청조함 vs 고혹 섹시미 야누스 매력 폭발

[스타데일리뉴스=조용태 기자] 배우 이진이 화보를 통해 야누스의 매력을 선사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청초한 매력과 고혹적인 섹시미를 동시에 선보이고 있는 것.

이진은 KBS 2TV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에서 도도하고 쿨한 차도녀로 완벽한 패션 센스를 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화보에서 또 다른 매력으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햇살이 비추는 창가에서 밖을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자연 속에서 물이 담긴 투명한 컵을 들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그녀의 투명한 피부와 청초한 매력으로 현장에서 함께한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와 반대로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은 채 강렬한 눈빛을 보이거나 굵은 웨이브로 고혹적인 섹시미를 풍긴다. 이처럼 이진은 함께 공개된 상반된 모습의 화보를 통해 ‘야누스 매력’을 선보이며,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진의 팔색조 매력 폭발~”, “이진 물 오른 미모가 돋보인다”, “청순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잡티 없는 도자기 피부가 너무 부럽다”, “청순, 섹시! 다 잘 어울린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진은 KBS 2TV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에서 완벽한 조건을 지닌 커리어우먼 차홍주 역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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