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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공연
  • 입력 2015.09.04 13:36

[HD+] 샤이니 카라 씨스타 에이핑크 EXID 등 총출동, ‘한류드림페스티벌’ 오는 20일 경주에서 펼쳐진다

▲ 2015 한류드림콘서트 포스터 ⓒ드림콘서트 조직위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오는 9월 20일, 경주에서 KPOP 아이돌이 총집합한 한류드림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이번 2015 한류드림페스티벌은 샤이니, 카라, 씨스타, B1A4, 빅스, 에이핑크, 티아라, 시크릿, GOT7, EXID, BTOB, 달샤벳, 나인뮤지스, 레드벨벳, 소년공화국, 러블리즈, 라붐, CLC, 오마이걸, 소나무, 몬스타엑스, 세븐틴, 에이프릴, 다이아 등 국내 정상급 아이돌 가수들이 출연해 절정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MC로 낙점된 B1A4의 산들, 바로 그리고 에이핑크 나은은 상큼한 진행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한류드림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역사의 살아있는 박물관인 신라 천년의 수도 경주에서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 및 한류의 확대를 위해 개최된다. 공연이 진행되는 경주시민운동장 앞 광장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과 국내 여행객을 위하여 볼거리와 먹거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을 위한 티켓 발매는 8월 27일(목) 저녁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며, 스탠드석 전석이 5,000원에 발매되며 한류드림페스티벌은 SBS, SBS MTV, SBS funE에서 10월 초에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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