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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안하나 기자
  • 피플
  • 입력 2011.12.08 10:40

에이미 성형의혹 해명, “화장이 진한 것 뿐” 성형수술 NO

 

[스타데일리뉴스=안하나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성형의혹이 제기되 소속사 측이 해명에 나섰다.

에이미 측은 지난 7일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에이미는 성형한 곳은 한 군데도 없다”고 성형의혹을 일축했다.

이어 “쇼핑몰 사진 촬영 때문에 눈 화장을 진하게 한 것 일뿐 이후 성형의혹이 계속 나오고 있다”며 “워낙 얼굴이 동안얼굴인데다 요즘 살이 조금 올라 그렇게 보일 뿐이다”고 부인했다.

앞서 지난 6일 방송된 KBS-2TV ‘세계는 지금’에 출연한 에이미의 모습이 달라져 성형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한편, 에이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는 화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제 성형이야기는 그만했으면 좋겠다”, “워낙 동안얼굴 때문에 이런 피해를 보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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