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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유혹’ 티아라 소연 “독특한 캐릭터 ‘그만’…보호본능 일으키는 역 원해”
2015년 08월 14일 (금) 02: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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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웹드라마 ‘달콤한 유혹’ 시사회에 참석한 티아라 소연.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박은희 기자] 티아라 소연이 멤버들처럼 청순가련하고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MBK엔터테인먼트와 SBS MTV가 공동제작한 티아라의 웹드라마 ‘달콤한 유혹’ 시사회가 1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개최됐다. 이날 티아라는 드라마 시사에 앞서 무대인사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소연은 “내가 출연하는 ‘환상의 여친’은 6가지 각자 다른 스토리 중에서 가장 교훈적인 메시지가 크게 담긴 드라마”라며 “그 안에서 소희라는 역할을 맡았고 상대역으로는 너무 연기를 잘하는 이중문 선배가 같이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교훈을 주기 위해 내가 약간의 희생을 하게 된다”라며 “못생기고 소극적인 성격으로 태어나서 사람들에게 관심 받지 못하는 친구가 소원 어플을 통해 관심을 받고 싶고 예뻐지고 싶은 소원을 이룬다. 하지만 마지막 반전이 이어지는 재미있는 소재의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른 작품에서 하고 싶은 역할에 대해 “작품 수가 많진 않지만 나는 항상 캐릭터가 있는 독특한 역할을 해온 것 같다”라며 “멤버들은 청순가련한 역할도 하고 시련을 이겨내는 여성스러운 역할도 하더라. 나도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역할을 조만간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소연은 실제로 소원 어플이 있다면 어떤 소원을 빌고 싶은지 묻자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굳이 힘들게 운동을 하지 않아도 타고난 몸매의 소유자가 되고 싶다”라며 다이어트의 고충을 간접적으로 토로했다.

‘달콤한 유혹’은 티아라 각 멤버 별 옴니버스 형식의 스토리로 제작됐으며 1편 ‘환상의 여친’은 소연과 배우 이중문이 호흡을 맞췄다. 2편 ‘사랑할 때 비가온다’는 효민과 배우 현우, 3편 ‘블랙 홀리데이’에는 큐리와 장수원, 4편 ‘물망초’에는 은정과 김재욱, 5편 ‘사랑의 레시피’에는 보람과 김시후, 마지막 6편 ‘환생’에서는 지연과 서준영이 출연한다.

한편 웹드라마 ‘달콤한 유혹’은 오는 10월 SBS MTV와 네이버 및 중화권에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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