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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장은옥 기자
  • 방송
  • 입력 2011.12.01 18:10

'국민 성우' 배한성, 실명 위기...치료 절실해

 
[스타데일리뉴스=장은옥 기자] 국민 성우로 불리는 배한성이 실명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한성은 최근 OBS 건강버라이어티 '올리브'에 출연, 안과 종합 검진을 받았다.

이 안과 검진에서 배한성은 충격적인 안과 질환을 발견했다.

이에 대해 이종호 원장은 "배한성 씨의 질환은 시력을 상실할 수도 있을 정도로 치명적"이라고 밝혔다.

이날 배한성은 평소 더빙을 위해 대본을 보는 동안 눈의 피로를 자주 느꼈다고 털어놓기도 해 그의 눈 상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배한성이 출연한 '올리브'는 오는 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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