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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ㆍ와이지, 10일ㆍ13일 '2Q 결산실적' 발표 ... '호실적 전망'
국내 엔터株 3위 놓고 에프엔씨와 JYP 경쟁 中
2015년 08월 07일 (금) 17: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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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원 기자 jamshied@hanmail.net

[스타데일리뉴스=서문원 기자] 에스엠(041510)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780)가 각각 10일과 13일 2분기 결산실적을 공시한다. 증권사와 매스컴들은 이와 관련해 지난 주부터 양사의 호실적을 전망하고 있다.

   
▲ 국내 엔터社 로고 ⓒ YG, SM, FNC, JYP

빅뱅의 건재함으로 올라선 와이지, 엑소 멤버 탈퇴로 골머리 앓는 에스엠 보다 유리

호실적이 예상되는 엔터社는 국내 엔터株 1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이다. 

지난 5일 이남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빅뱅 콘서트 활동과 신인 그룹들의 매출 기여 확장, 그리고 오는 9월 싸이 컴백이 투자 포인트"라고 분석했다. 이남준 연구원은 "무엇보다도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주력아이돌 빅뱅의 월드투어가 140만명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보여 하반기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살펴보면, 와이지는 7일 시가총액이 8,278억원으로 시총 순위는 코스닥 35위이다. 하지만 와이지의 이같은 수치보다 더 중요한 성장 모멘텀은 빅뱅 컴백과 올 해 예정된 월드투어다.  

앞서 KTB투자증권 분석에서는 빅뱅 월드투어가 지난 6월부터 시작됐다. 하지만 실제 빅뱅 월드투어는 지난 5월 빅뱅 컴백일과 맞물리면서 지난 4월 25일과 26일 서울에서 이틀간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여기에 지난 5월 中광저우(5월 30,31일), 6월 북경, 홍콩, 상하이, 대련, 우한 공연 등으로 마무리됐다.

이어, 3분기에 해당되는 7월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8월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투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그리고 7일부터 중국 심천을 포함한 7개 대도시 투어가 8월 말까지 진행되고, 9월은 대만, 가을부터 북중미와 호주 투어(월)가 예정되어 있다.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는 7일 기준으로 전일대비 1.79%가 떨어진 55,000원에 마감됐다. 최근까지 상승한 점과 다음주 실적발표에 따른 숨고르기로 보인다. 하지만 와이지 주가는 지난 달 8일 종가 47,050원과 비교해 16.9%나 상승한 수치다.

반면, 에스엠(041510)은 호실적 전망이 우세하지만 와이지에 비하면 다소 약한 편이다. 지난 4일 신한금융투자증권(김현석 연구원)에 따르면, 2분기 매출액은 474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이 예상된다"라며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물론 "메르스 여파로 SM타운 코엑스아티움의 15억 내외 적자폭을 감안하면 호실적"이라고 평가했다.

신한투자증권이 분석한 매출액 내역을 보면 "음반 및 음원 부문에서 EXO 2집(리패키지), 샤이니 4집 수익 반영을 예상했고, 콘서트 부문은 슈퍼주니어 일본투어가 28만명, 샤이니 韓日투어가 10만명, EXO 일본투어가 12만명, 이어 5회의 中투어가 있다. 덧붙여 동방신기 국내공연(2만명)으로 콘서트 매출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3분기는 SM 차이나 법인 설립과 함께 전반기에 비해 실적이 나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에스엠은 와이지와 비교해 리스크가 하나 있다. 2년에 걸쳐 진행된 엑소 멤버 탈퇴이다. 최근 에스엠과 전 엑소 중국 멤버였던 루한과 크리스의 전속계약분쟁에 따른 합의 조정이 결렬됐고, 오는 19일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 첫 공판이 시작된다. 이는 SM차이나 법인 설립에도 일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7일 에스엠 주가는 35,150원에 마감했다. 전일대비 0.43%가 상승했다.

에프엔씨와 JYP의 3위 경쟁, 현재는 에프엔씨 수성 굳혀

이밖에 엔터株 3위 자리를 놓고, 에프엔씨와 JYP간의 경쟁도 눈여겨 볼만 하다. 특히 에프엔씨엔터(173940)는 지난 6월 16일 개그맨 정형돈을 비롯해 방송 및 엔터사들 사이에서 가장 큰 행보를 걸어온 7월 16일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뒤이어 27일 김용만, 노홍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겉으로 봤을 때 에프엔씨엔터의 3위 수성이 굳건해 보인다.

그럼에도 에프엔씨 주력 엔진은 여전히 록밴드 씨엔블루와 FT아일랜드이다. FT아일랜드는 지난 3월 컴백해 활동 중이다. 이어 씨엔블루는 하반기 컴백이 예상된다. 에프엔씨는 이들의 컴백과 월드투어 일정이 나와야만 매출 구조가 달라질 전망이다. 뒤이어 걸그룹 AOA, 엔플라잉의 경우, 국내와 해외에서 인기가 점차 상승 중이지만 씨엔블루와 FT아일랜드에 비하면 아직 멀었다.

에프엔씨엔터(173940) 주가는 7일(금일) 26,600원(전일대비 -2.56%)에 마감됐다. 지난 7월 7일 종가 19,800원에 비하면 무려 34.34%나 상승한 수치다. 에프엔씨 주가는 유재석 전속계약체결이 상승 호재로 크게 작용했다.

반면 JYP Ent.(035900)는 지난 4일 원더걸스가 컴백했음에도, 연일 하락세이다. 7일 주가는 4,940원(전일대비 -1.00%)으로 마감했고, 지난 달 31일 종가 5,090원 이후 일주일새 2.95%가 하락했다.

한편, 1980년대 일렉트로닉 사운드(레트로)로 재무장한 원더걸스의 신곡 '아이 필 유'는 지난 4일 뮤직비디오(MV) 공개후 7일 오후 4시 30분 기준으로 클릭뷰가 3백 51만 뷰(추천수 78,479개)를 돌파했다. MV에 대한 국내외 팬들의 반응은 처음 공개됐을 때와 비교해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아울러 '아이 필 유'는 MV 컨셉은 로버트 팔머의 '에딕티드 투 러브' MV와 스타일과 많이 유사하고, 음악은 1980년대 인기흑인그룹 드바쥐(DeBage)의 '리듬 오브 더 나이트'(1985, Rhythm of the Night)와 비슷하다. 특히 라틴 퍼쿠션과 1980년대 뉴뮤직 스타일의 신디사이저가 혼합된 모습이 많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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