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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조은영 기자
  • 방송
  • 입력 2011.12.01 16:24

‘그당반’ MC 현영-유세윤, 첫방송 의외의 호흡 척척!

[스타데일리뉴스=조은영 기자] 방송인 현영과 유세윤이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지난 11월 30일 첫 방송된 XTM의 '그녀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이하 그당반)'의 공동 MC로 나선 현영과 유세윤(소속사 (주)KOEN)이 완벽한 진행으로 눈길을 끈 것.

'그당반'은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한 남녀의 심리 대결을 묘사한 버라이어티쇼. 프로그램은 남자 출연자 1명(당반남)이 15명의 여자출연자(당반녀)와 함께 4라운드에 걸쳐 심리 게임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행을 맡은 현영과 유세윤은 각각 여성 출연자와 남성 출연자를 대변하며 게임을 돕게 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현영은 패셔니스타다운 패션감각을 선보이며 유세윤과 함께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며 게스트들이나 시청자들과의 교감을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현영-유세윤 때문에 더 재밌게 봤다”, “두 MC의 호흡 정말 잘 맞는 듯”, “능숙한 진행으로 프로그램을 이끈 현영과 유세윤” 등 호평을 보냈다.

한편, XTM의 새 버라이어티쇼 ‘그녀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매주 수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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