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안하나 기자]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윙크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민아는 1일 트위터에 “어머나 벌써 12월이잖아. 얼마 남지 않은 2011년 깨알같이 보내야지”글과 함께 최근 자신의 모습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수수한 얼굴에 윙크를 하고 입을 벌려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뽀얀 피부와 둥글둥글한 눈매는 그녀의 귀여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민아의 윙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나한테 저런 윙크 한번 해줬으면 좋겠다”, “걸스데이 빨리 컴백해서 무대에서 보여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12월 10일 일본 시부야 오-이스트 라이브하우스에서 1000명 규모의 단독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