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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가격비교가 정답일까
2015년 07월 30일 (목) 15: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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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마무리이사 고객 연예인 조갑경 ⓒ마무리이사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이사이동수는 한해 오백만가구가 이동을 한다고 한다.

요즘은 포장이사가 보편화되어 몇날몇일 이삿짐을 꾸리던 시절에 비해 많이 편해진건 사실이다. 이사업체들은 차량과 포장자재, 인력을 가지고 이사업을 영위하며 다양한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포장이사할때 대개가 인터넷에서 포장이사나 이삿짐센터등 키워드광고를 통해 이사업체를 알아보게 된다. 네이버나 다음 포털에서 이사키워드는 곧 돈이다. 고객에게 먼저 보여지기위해 입찰방식으로 키워드에 과열경쟁하며 매달린다. 고객이나 경쟁사가 아무 의미없이 포장이사를 검색 후 광고에 노출되어 있는 업체를 누르는 순간 업체는 돈이 빠져나간다.

인터넷을 통해 쉽게 정보를 찾는 고객들의 눈에 들기위해 이사업체들은 지금도 네이버와 다음에 광고비를 충전해놓고 광고를 하고 있다. 고객은 이사업체를 선택할때 기준은 가지고 있을까 생각해보면 정답이 없음을 보여준다.

포장이사 나 이삿짐센터를 포털에서 검색해보고 업체들의 홈피를 보고 대개는 전화통화후 방문견적을 받아보게 된다. 이때 방문하는 사원의 말을 비교한후 가격협상후 인상이 좋은 업체의 사람과 계약하기 마련이다.

이삿날 계약을 담당했던 사람이 오는건 아닌데도 업체에서 나온 사람의 말을 신뢰할수 있을까.

포장이사업종에 대표적인 브랜드 변우민의 '마무리이사' 관계자에 의하면 이사업체를 선택할때는 먼저 포털의 광고영역에서 업체를 선택하지 말고 까페에서 추천 받길 권한다. 블로그도 광고업체들이 돈을 받고 상위에 블로그 노출을 시키는 엄연한 광고라고 말하며 인터넷 동호회 까페에서 회원들의 추천을 통해 견적업체를 선정하고 두곳 이상 업체에 포장이사견적을 받아보고 눈빛이 맑은 이삿날 직접현장에 나오는 사람과 계약을 하라고 권한다.

이사는 사람이 한다. 사람이 진실하면 뭐든지 탈이 없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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