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임옥정 기자] 29일 오후, 133년 전통의 프랑스 밀랍인형 박물관인 그레뱅 뮤지엄이 서울 개관을 앞두고 권상우, 박찬호, 안재욱 등과 함께 오프닝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그레뱅뮤지엄에는 한류스타, 스포츠스타, 한국의 대표적인 위인들까지 총 80여개의 밀랍인형이 전시되어 서울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스타데일리뉴스=임옥정 기자] 29일 오후, 133년 전통의 프랑스 밀랍인형 박물관인 그레뱅 뮤지엄이 서울 개관을 앞두고 권상우, 박찬호, 안재욱 등과 함께 오프닝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그레뱅뮤지엄에는 한류스타, 스포츠스타, 한국의 대표적인 위인들까지 총 80여개의 밀랍인형이 전시되어 서울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