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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은원 기자
  • 피플
  • 입력 2015.07.29 17:31

신지, 갑자기 쓰러져 입원 중 "신우신염 재발은 아냐"

▲ 신지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이은원 기자] 가수 신지가 갑작스런 고열과 복통 증세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

29일 신지 소속사 측은 "오늘 아침 스케줄을 나가다가 갑자기 쓰러져 현재 병원에 입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에 앓았던 신우신염의 재발은 아니며, 솔로 앨범 준비 및 다양한 활동 탓에 몸에 무리가 갔다. 최대한 몸을 추스르고 병원 소견을 받은 뒤 오늘이나 내일 퇴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지는 지난 24일 이정이 작곡, 작사, 프로듀싱한 곡 '두근두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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