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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유용선 기자
  • 방송
  • 입력 2011.11.29 09:14

‘최강동안’ 최지연, 쇄골 노출까지? 섹시美 폭발에 ‘열광’

지베르니 화보 촬영서 쇄골 드러내며 뇌쇄적 아름다움 과시

 

[스타데일리뉴스=유용선 기자] ‘최강동안’ 최지연이 순수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선보이며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최지연은 최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 ‘지베르니’ 화보 촬영 컷을 공개했다.

이 사진 속 최지연은 ‘최강동안’이라는 별명답게 주름하나 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게다가 살짝 내린 순백의 셔츠 사이로 보이는 쇄골을 통해 섹시미까지 과시하며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것.

그동안 최지연은 팬들에게 ‘동안’ ‘순수미’ ‘청순미’ ‘단아함’ 등으로 어필한 경우는 많았지만 이같이 매혹적인 섹시미까지 과시한 적은 없었기 때문에 이번 화보가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촬영을 위해 최지연은 셔츠를 내리는 포즈도 기꺼이 취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또 렌즈 앞에서의 표정 역시 콘셉트에 맞춰 몽환적이면서도 유혹적인 모습을 표현해내 촬영 관계자들을 만족시켰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지베르니’ 관계자는 “순수한 미모를 가진 최지연의 내면에 이렇게 섹시한 매력이 있다고 관계자들도 예상치 못했는데 이번 촬영을 하며 깜짝 놀랐다. 사진 속 최지연의 모습은 센세이션 그 자체다”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을 확인한 네티즌들도 “동안 미모 속에 이런 섹시미가 숨어있었는지 몰랐다” “최지연의 새로운 모습을 본 것 같다” “남성들 마음을 전부 뒤흔들 것 같다”는 등 열띤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최지연은 최근 수많은 동안 스타들을 제치고 네티즌들이 뽑은 ‘최강동안’ 순위 1위에 오르며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를 석권한 바 있다. 이후 계란 흰자를 이용한 자신만의 동안 세안법을 온라인상에 공개해 ‘최지연 동안법’을 유행시키기도 했다.

현재 최지연은 자신이 모델로 있는 ‘지베르니’와 공동으로 ‘동안 화장품’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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