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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영상] ‘협녀, 칼의 기억’ 전도연 “맹인 연기, 눈 깜박이지 않아야 돼 어렵다”
2015년 07월 24일 (금) 14: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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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박은희 기자] 전도연이 맹인 검객 연기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제작보고회가 24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대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박흥식 감독과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이 참석했다.

극중 여검객 역을 연기하는 전도연은 “내가 아마 연습을 제일 오래했을 것이다. 김고은도 영화를 촬영하고 있어서 내가 먼저 연습을 시작했다”라며 “원래 운동을 좋아하고 액션할 때 느낌이 굉장히 좋더라. 연습할 때 즐기면서 했던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맹인 여검객이라는 어려운 설정에 대해 그는 “나는 맹인이라고 해서 눈을 깜박이지 않는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감독님이 시신경이 죽었기 때문에 일부러 눈을 깜박이지 않으면 깜박이지 않는다고 하셔서 알게 됐다. 대사도 많고 액션도 해야 되고, 눈을 안 깜박이는 게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느 순간 감독님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연기보다 눈을 깜박이지 않는 것에 포커스를 두게 되더라”고 덧붙였다.

전도연은 “무술을 위해 고전무용도 배웠는데 나하고 잘 안 맞더라. 내가 사실 몸치”라며 “딱딱한 검이 아니라 춤을 추는 듯한 유연한 검이라서 고전무용을 걸음걸이부터 턴하는 것들을 배웠는데 내가 소화가 안 되는 부분들이 많았다. 내가 안 나오는 자세가 많아지니까 무술감독님 말씀이 점점 변하더라. 잘 안돼서 감독님과 조금씩 타협하면서 했다”라고 설명했다.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액션 대작이다.

한편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은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영상 촬영 : 주성현 기자)

   
▲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전도연. ⓒ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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