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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영일 기자
  • 방송
  • 입력 2011.11.25 09:09

은지원 효과? 여행사 광고 모델 급증에 으쓱 ‘트래픽 300%, 예약 250% 증가

[스타데일리뉴스=김영일 기자] 은지원이 광고 효과 확실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은지원이 최근 1년간 광고 모델을 맡은 KRT여행사(www.krt.co.kr)는 “은지원이 광고 모델을 맡은 후 사이트 방문 트래픽이 300%, 온라인 예약은 250%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보라카이 여행 상품 이외에도 은지원과 복불복을 테마로 한 이벤트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라 밝혔다.
 

 

여행사 측은 “역시 은지원은 ‘1박2일’로 인해 여행과 관련된 사안에서는 관심을 집중시키는 힘이 있는 것 같다. 특히 젊은 층들의 관심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KRT 여행사는 국내 여행업 10위권의 대형여행사로 최근 젊은 여행객들의 취향에 맞춘 여행 상품들을 집중 개발하면서 은지원을 광고 모델로 택했다.
 
은지원은 타이푼, 길미 등과 함께 힙합 그룹 클로버의 두번째 싱글 활동을 마치고 현재 내년 초에 나올 정규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1박2일’을 비롯해 각종 예능에서 맹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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