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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칼럼] 피부 노화 되돌리는 궁극의 안티에이징
2015년 07월 14일 (화) 15: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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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 과거 진시황이 불로불사를 꿈꾸며 ‘불로초’찾기에 열을 올렸던 것처럼 건강한 몸, 그리고 젊음의 연장에 대한 관심은 시대를 불문하고 점점 더 짙어지는 욕망 가운데 하나이다.

사람마다 ‘젊음’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이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이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본래 나이보다 더 어려 보일 만큼 외모를 잘 가꾸는 것이 젊음의 주요 요건으로 꼽히곤 한다.

노화가 시작되면 신체세포가 둔화되면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게 마련이지만 이 때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이 바로 피부에 생기는 변화이다.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각종 동안 비법과 안티에이징에 열을 올리게 되는데 노화로 인한 변화가 크게 눈에 띄지 않는 20대까지는 코즈메틱을 적극 활용해 스킨케어에 공을 들이는 가벼운 차원의 관리가 주를 이룬다.

하지만 노화를 예방하는 수준의 이러한 관리만으로 부족함을 느끼게 되는 30대 무렵에는 피부과나 의원을 통한 안티에이징 시술의 힘에 손을 뻗게 된다.

항노화를 위한 시술들이 점차 다양해지고 정교해지면서 요즘에는 피부의 상태에 따라 고려해볼 수 있는 시술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어졌다.

이 중에서 가장 대중화된 시술로는 피부의 볼륨을 채우거나 주름을 완화시키는 ‘보톡스’나 ‘필러’, 전체적인 탄력과 볼륨증가에 도움을 주는 ‘리프팅’시술 등이 있다.

리프팅은 실을 사용하는 ‘실리프팅’이 가장 효과가 좋은 편인데 이는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대부분의 피부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수요가 높은 편이다.

실리프팅은 의료용 실을 직접 피부 진피층 아래 삽입하여 늘어진 피부를 잡아 올려주기 때문에 ‘안면거상술’과 큰 차이가 없을 만큼 확실한 교정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의 처짐 자체는 피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중력으로 인해 늘어진 ‘근육층’이 주된 원인이라는 점에서 피부와 근육을 실로 당겨 생기는 장력으로 리프팅 및 타이트닝 효과를 보이는 실리프팅이 근본적인 안티에이징 방법이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피부 깊은 층에 삽입된 실이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며 생기는 자연스러운 피부재생효과로 실리프팅 후에는 피부의 안색이 개선되고 피부 탄력성이 증가하는 것을 체감할 수 있게 된다.

리프팅 시에는 문제의 원인에 따라 적절한 위치에 실을 걸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실을 무조건 많이 삽입한다고 해서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용되는 실의 종류만 하더라도 TR라인, 울트라V, 코그 등 돌기의 형태에 따라 다양하게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시술 전 의료진과의 적절한 상담 후 신중하게 시술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의정부피부과 메이드림의원 정재호 원장

   
▲ 의정부피부과 메이드림의원 정재호 원장

[정리 : 황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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