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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입맛 사로잡는 인사동 맛집·데이트코스 어디?
2011년 11월 22일 (화) 14: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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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연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김명연 기자] 뚝 떨어진 기온 탓에 실내데이트장소가 연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실내 데이트장소를 꼽는다면 로맨틱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음식. 즉 시각, 미각, 후각, 식감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것이 커플들의 데이트 트렌드로 볼 수있다.

특히 필수데이트 코스로 손꼽히는 인사동을 찾는 커플들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새로운 아이템이 중요. 수제 햄버거로 햄버거의 재발견에 성공한 파머스반이 인기.

흔히 젊은이들의 음식으로는 피자, 햄버거, 스파게티 등의 음식이 대중적이다. 그 중 햄버거는 초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패스트푸드로 가볍게 즐겨왔던 것이 일반적.

하지만 패스트푸드이기 때문에 추천받지 못한 것이 사실이나 최근 수제햄 버거의 등장으로 소비자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파머스반의 수제햄버거는 100% 유기농 재료를 사용. 햄버거의 본고장 미국에서 직접 트레이닝 받은 레시피로 경쟁력을 갖췄다. 그 중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루이스 펠리스로 맨 위에 표고버섯을 올리고 어니언링, 고르곤졸라, 치즈, 양파 차례차례 탑을 쌓은 독특한 모양으로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더불어 미국식 햄버거의 맛을 그대로 재연해 외국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빅 대디, 콩고기 패티를 사용한 베지테리언은 식물성 햄버거라는 특성 때문에 건강을 생각하는 고객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파머스반에서 새롭게 출시한 ‘궁(宮) 버거’는 한우 패티를 사용해서 차별화를 꾀했다. 이번 신 메뉴는 종전의 영어 이름으로 된 메뉴들과는 달리 한국적인 느낌을 살렸다.

주재료인 한우에는 소고기의 맛을 결정하는 단일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의 함량이 서양 소에 비해 풍부하며, 소고기의 지방산 비율 중 올레인산의 비율은 호주산 소고기 31%, 한우는 48%으로 15% 이상 맛에 대한 기호성이 높다.

파머스반 배학진 대표는 “다양한 분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최고급의 신선한 재료들만 엄선해서 수제 햄버거를 제조 중이며 앞으로도 신 메뉴와 전통 있는 소스 개발에 초점을 맞춰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수제 햄버거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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