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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 방송
  • 입력 2011.03.16 17:49

다산의 여왕 김지선, 둘째아들 육아고충 때문에 눈물 쏟다?

 
소문난 연예계 대표 다산의 여왕 김지선! 다둥이 특집으로 이루어진 MBCevery1 일상탈출 <아내를 부탁해> 녹화 중 육아에 관한 고충을 털어놓던 김지선이 눈물을 쏟아 주위의 궁금증을 낳고 있다.

개그우먼이자 4남매의 엄마인 김지선! 대한민국 대표 엄마 이미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그녀가 최근 둘째아이 육아문제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5남매를 둔 출연자의 둘째아이가 애정결핍을 앓고 있어 솔루션을 진행. 아이가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싶어 일부러 사고를 치고 있다는 결과가 나오자 부모와 아이 모두 충격과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렸다는데.항상 바쁜 스케줄 때문에 육아에 소홀하다는 김지선도 같은 문제를 겪고 있다며 눈물을 흘려 지켜보던 홍지민과 성대현의 위로가 이어졌다.

다산의 여왕! 김지선마저 눈물 쏟게 만든 둘째아이의 말썽은 오는 21일 월요일 오전 11시 MBCevery1 일상탈출 로드버라이어티 <아내를 부탁해>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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