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디즈니가 영화 '앤트맨'의 월드프리미어 현장을 공개했다.
한국 시각으로 30일 오전, 디즈니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월드프리미어 현장 속 '앤트맨'의 주역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디즈니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앤트맨'의 '스콧 랭' 역인 폴 루드와 '행크 핌' 역의 마이클 더글라스, '자넷 핌' 역의 에반젤린 릴리, '대런 크로스' 역의 코리 스톨 등이 환한 표정으로 웃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앤트맨'은 마블이 공개하는 새로운 히어로 '앤트맨'에 대한 이야기로 '어벤져스'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