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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병준 기자
  • 영화
  • 입력 2015.06.30 10:44

디즈니, 영화 '앤트맨' 월드프리미어 현장 공개

▲ 영화 '앤트맨'의 주역 코리 스톨, 마이클 더글라스, 폴 루드, 에반젤린 릴리 ⓒ디즈니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디즈니가 영화 '앤트맨'의 월드프리미어 현장을 공개했다.

한국 시각으로 30일 오전, 디즈니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월드프리미어 현장 속 '앤트맨'의 주역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디즈니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앤트맨'의 '스콧 랭' 역인 폴 루드와 '행크 핌' 역의 마이클 더글라스, '자넷 핌' 역의 에반젤린 릴리, '대런 크로스' 역의 코리 스톨 등이 환한 표정으로 웃고 있다.

▲ 영화 '앤트맨'의 주역 폴 루드 ⓒ디즈니
▲ 영화 '앤트맨'의 주역 코리 스톨, 마이클 더글라스 ⓒ디즈니
▲ 영화 '앤트맨'의 주역 에반젤린 릴리 ⓒ디즈니

한편, 국내에서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앤트맨'은 마블이 공개하는 새로운 히어로 '앤트맨'에 대한 이야기로 '어벤져스'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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