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이은원 기자
  • 피플
  • 입력 2015.06.25 09:59

설리, 결국 에프엑스 탈퇴하나..."배우 활동 준비"

▲ 설리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이은원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f(x)) 설리의 탈퇴설이 보도되며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25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설리가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배우로 홀로서기를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설리가 에프엑스를 떠나지만, 계약 만료 시점이 남아 있는 관계로 소속사인 SM엔터인먼트와는 계약 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설리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한편 에프엑스는 크리스탈, 빅토리아, 루나, 엠버 4인조 체제로 재정비해 오는 9월 경 그룹 활동을 재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