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임옥정 기자
  • 단독뉴스
  • 입력 2015.06.19 12:50

[단독 S영상] 정우성 산다라박 탑 박해진, ‘에스프리 디올 - 디올정신’ 전시회 관람

[스타데일리뉴스=임옥정 기자] 크리스찬 디올의 '에스프리 디올 - 디올정신' 전시회가 오는 20일 동대인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개막한다.

공식 오픈에 앞서 지난 18일 오후 정우성, 이수혁, 김희애, 신세경, 김고은, 고소영 유아인, 김효진, 고소영, 산다라박, 이성경, 탑, 박해진 등 스타들이 미리 전시회를 찾았다.

이번 전시는 '파리', '디올과 예술가 친구들', '디올 가든', '디올 얼루어', '디올 아뜰리에', '디올의 스타들', '베르사유: 트리아농', '미스 디올', '핑크에서 레드로', '쟈도르'의 10개 테마와 디올 라이브러리 등 총 11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디올의 과거 작품들과 라프 시몬스의 재능으로 계승한 오늘날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에스프리 디올 - 디올정신' 전시회는 오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DDP 알림1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 정우성 신세경 고소영 탑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