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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안하나 기자
  • 패션
  • 입력 2011.11.16 12:57

2AM 정진운, 귀여운 막내 벗고 시크한 남성미 발산!

 

[스타데일리뉴스=안하나 기자] <엘르걸>이 최근 록 뮤지션으로 변신, 멋지게 활약하고 있는 2AM의 막내, 정진운을 만났다. 정진운은 2AM 그룹 활동 외에, 지난 여름 록 뮤지션으로서의 첫 앨범을 발표하고 개인 활동과 공연 등에 매진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화보촬영에서 정진운은 의상, 헤어, 메이크업 컨셉 역시 그간 발랄하고 소년같았던 이미지와 대조되는 보다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이미지로 변신을 꾀했다.

 

그간 시도하지 않았던 이미지 변신에 어색할까 걱정이 앞섰지만, 오히려 정진운은 색다른 촬영 컨셉이 마음에 드는 듯 능숙하게 포즈와 표정 연기를 선보여 에디터와 스탭들을 감탄시켰다는 후문이다.

2집 앨범 수록곡 ‘지금이 아니면’, ‘사이코’라는 상반된 매력의 노래로 양면적인 스물한 살 뮤지션 정진운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2AM 정진운의 인터뷰 화보는 <엘르걸>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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