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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은원 기자
  • 피플
  • 입력 2015.05.28 09:14

신화 에릭, 첫 단독 화보집 발매...홍콩 느와르 주인공 연상

▲ 신화 에릭 ⓒE&J엔터테인먼트

[스타데일리뉴스=이은원 기자] 에릭 첫 단독 화보집 ‘ERIC in HONGKONG’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내일(29일)부터 6월 10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다와뮤직’을 통해 에릭의 첫 단독 화보집 ‘ERIC in HONGKONG’의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 되는 것.

오는 6월 11일에 발매되는 에릭의 단독 화보집 ‘ERIC in HONGKONG’은 신(新)·구(久)가 공존하는 홍콩 특유의 느와르 컨셉으로 촬영, 에릭만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으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발매되는 에릭의 단독 화보집인 만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침사추이, 몽콕, 코즈웨이베이, 란콰이퐁 등 홍콩의 여러 지역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집은 표지 디자인에 따라 A타입과 B타입(동일한 구성)으로 발매되며, 총 208페이지 분량의 화보집과 화보 촬영 소감 및 앞으로의 행보와 관련된 인터뷰를 담은 약 30분 분량의 메이킹 필름을 DVD 형태로 수록해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

이에 E&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룹 신화의 리더이자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에릭이 데뷔 이후 첫 단독 화보집을 발매한다. 에릭의 매력을 그대로 담은 사진과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메이킹 DVD로 구성된 만큼 팬들에게 더 없이 소중한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RIC in HONGKONG’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에릭의 첫 번째 단독 화보집 ‘ERIC in HONGKONG’은 오는 6월 11일 발매되며, 그룹 신화는 다음달 20일 중국 남경에서 세 번째 아시아투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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