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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소영 기자
  • 뷰티
  • 입력 2011.03.15 14:41

피부미인 종결자 전소민 뷰티화보 통해 볼매녀 변신!

스타 메이크업 2차 화보도 이번 주 공개예정

 
KBS 2TV 일일아침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에서 상구(최주봉 분)의 철없는 막내딸 ‘영화’(전소민 분)역으로 폭풍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전소민>이 피부가 아름다운 여자배우로 꼽히며 <피부미인 종결자>로 등극했다.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소민은 각종 광고업계에서 뜨거운 블루칩으로 손꼽히며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중 단연 압도적인 브랜드는 여배우로서 최고임을 증명할 수 있는 화장품 광고주들의 끈임 없는 관심이다.

 전소민의 소속사 비밀결사단 관계자는 최근 화장품 광고관련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브랜드사만도 5개 정도가 된다며 비슷한 시기에 광고와 모델을 교체하는 화장품 동종업계의 움직임에 큰 관심이 쏠려지고 있다고 하였다.

 
 오늘 공개된 뷰티화보는 피부미인으로 소문난 배우 전소민과 더 우먼동아가 비공개로 진행한 뷰티&메이크업 화보 중 첫 번째로 피부를 관리하는 스타 뷰티화보를 공개하였다. 잡티 없이 뽀얀 피부,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매력적인 그녀는 평소 자신만이 특별하게 피부를 관리하는 비법과 동시에 누구나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홈 뷰티 케어를 소개하였다.

 한편, 전소민은 KBS 일일아침드라마와 동시에 MBC 수목 미니시리즈 “로열패밀리”에 합류하며,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안방극장 점령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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