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김영일 기자] 베이지가 BJ로 활동하고 있는 아프리카TV의 베이지 본인의 프로그램에서 가비엔제이를 초대해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비엔제이의 멤버인 희영과 함께 했으며, 희영의 노래와 개인기 등을 보이는 라디오를 보는 누리꾼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이 방송에서 희영은 가비엔제이에서 솔로로 활동한다고 처음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 말미에서는 베이지와 희영은 민낯을 공개하겠다고 하니 누리꾼은들 ‘무리수 두는거 아니냐” 라고 말렸지만, 강행을 한 둘의 민낯 공개는 “ 생각보다 괜찮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베이지는 ‘말이 안 통해’로 활발히 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12일 팬들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작은 음악회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