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17일 오후, 서울 홍대 인근에서 '이그나이트 서울' 레이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개그맨 김영철의 사회와 함께 걸스데이 혜리, 엠아이비 강남, 배우 박하선, 모델 유승옥, 가수 장재인, 천둥, 육상선수 여호수아 축구선수 정대세, 강수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푸마 '이그나이트 서울'은 푸마의 '이그나이트' 런닝화를 론칭하며 전 세계 10개 도시에서 열리는 대규모 푸마 런닝 캠페인 '이그나이트 유어 시티'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