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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展-창작의 비밀' 허영만 화백 위해 정우성 이하늬 '열혈 응원'
2015년 05월 13일 (수) 16: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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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원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이은원 기자] 배우 정우성과 이하늬가 전시회를 여는 허영만 화백을 위해 응원에 나섰다.

7월 19일(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허영만展-창작의 비밀' 전시를 응원하기 위해 허영만 화백과 인연이 깊은 두 배우가 팔을 걷어 부친 것이다. 정우성은 허영만 화백의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비트'에 출연했으며, 이하늬는 2014년 ' 타짜-신의 손'에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됐다.

'비트'를 통해 90년대 남성들의 로망인 바이크 신드롬을 일으키며 주연 배우로써 입지를 다지기 시작한 정우성은 "비트는 제 대표작일뿐 아니라 아직까지도 제 대표작으로 거론되고 있을 정도로 저에게 각별하고 남다른 큰 의미를 가진 작품이다"라며 "허영만 선생님의 작품은 영화계에 큰 영향을 끼친 작품이 많은 것 같다. 식객이나 타짜 등 앞으로도 허영만 선생님의 활발한 창작활동으로 한국 영화계가 기댈 수 있는 좋은 원작이 탄생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허영만 선생님의 원작이 캐스팅 온다면 우선적으로 시나리오를 검토하겠다"고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 정우성 이하늬 ⓒMattress, 스페이스 크로프트

또한 이하늬도 "타짜 출연 전부터 시리즈 별로 다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허영만 선생님의 팬이었다"며 이번 전시를 응원했다. 이하늬는 '타짜-신의 손'에서 김혜수의 정마담 역할과 다른 자신만의 우사장을 연기하며 배우 이하늬의 재발견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정우성과 이하늬 외에도 만화가 박문윤, 미생의 윤태호, 영화 '타짜'의 최동훈 감독, '타짜-신의 손'의 강형철 감독, '비트'의 김성수 감독 등이 전시회 응원 영상을 남겼으며 만화 매니아로 유명한 방송인 김형규 등도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정우성과 이하늬가 응원하는 '허영만展 - 창작의 비밀'은 4월 29일(수) ~ 7월 19일(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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