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박은희 기자
  • 피플
  • 입력 2015.05.06 14:05

유미, nh미디어와 전속계약…임창정·김종서·유키스와 한솥밥

▲ nh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수 유미. ⓒnh미디어

[스타데일리뉴스=박은희 기자] 가수 유미가 임창정, 김종서, 유키스와 한솥밥을 먹는다.

nh미디어는 6일 유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미는 데뷔곡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히트시키며 화려하게 데뷔했으며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OST인 ‘별’로 역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또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나인’·‘주군의 태양’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파워풀한 고음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해왔다. 유미는 KBS2TV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고음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MBC ‘복면가왕’의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후보로 지목되면서 연일 검색어에 오르는 등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nh미디어에는 임창정, 김종서, The Ray, 그룹 유키스와 라붐이 소속돼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